전체 글1 늘 처음처럼 다른 일들이 회사일이.. 생각나지 않을정도로 많이 아파본적이 있는데 정말 아무것도 필요없는 거 같다 그 때는 제발 몸이 완치되기만을 바라고 다른 무엇도 생각을 안했는데 완치가 되니 그때 그 간절함은 다시 사라지고 그냥 예전과 똑같은 생활 패턴으로 살아 가고 있다 정말..항상 늘 처음처럼 한결과 같은 마음일 수 는 없는걸까 새로시작할때의 설레였던 그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방법은 없을까? 찾아보자 나는 할 수 있다 2022. 3. 13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