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인적이고 알리고 싶지 않으며, 말도 안되는 이유로 더 이상 제 이름으로 된 글들이 쓰이지 않을 예정입니다. 동면에 들어갑니다. 부디 그 겨울이 길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. 제가 침묵해도 과학에 관한 이야기를 과학자가 아닌 이들에게 귀에 거슬리지 않을 정도로 많이 들으실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 그런 세태 속에서 한 마디를 보탠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도무지 알 수도, 알 의향도 생기지 않습니다.
나라는 사람이 굳이 글을 보태지 않더라도, 한국의 과학은 잘 굴러갈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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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이 사회가 비만에 걸려 당뇨로 죽어가는 게 보이는 요즘입니다. 이런 나라를 위해 희생하느니 학문에 투신하는 편이 나으리란 생각이 듭니다.
2011/11/11 04:00아, 무슨 일이...
2011/11/11 09:49비밀댓글입니다
2011/11/11 09:51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.
2011/11/17 04:37정말 말씀대로 동면이 길지 않았으면 합니다..
2011/11/18 18:19트위터에서도 안보이시고, 이제 블로그마저 잠정 중단하신다니 참 안타깝습니다.
2011/11/21 23:34언젠가 좋은 글로 다시 뵙길.
곧 다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...
2011/11/29 07:22대한민국이 김우재를 원하고 있다! : )
2011/12/07 00:18어서 돌아오시길...